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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선교 기록
Newsletter 07 - For Now, the End
Hello everyone,As I look back, three years have already passed. I’m writing this final mission letter on the plane back to the United States, wrapping up my time serving in Recife.First, I want to express my sincere gratitude to all of you who have supported and prayed for this ministry.
You have been the Lord’s helping hands to me—miraculous channels through whom God accomplished things I co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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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선교 기록
선교편지 07 - 일단은 the End
안녕하세요,어느덧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헤시피 사역을 일단락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마지막 선교 편지를 씁니다.그동안 이 사역을 응원하며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여러분은 제게 주님의 돕는 손길이었고, 제 능력으로는 상상할 수 없던 일들을 이루게 하신 기적의 통로였습니다.처음 선교를 결심했을 때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마음은 단 하나였습니다. “가서 함께 하라.”사역이나 프로그램은 그저 통로일 뿐, 저는 그곳의 사람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삶을 응원하고 위로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사역들이 늘어나고 규모가 커지면서 제 한계와 부족함을 깊이 마주하게 되었고, 때로는 무기력과 고립감을 느끼며 겨우 사역을 이어가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떠날 날이 가까워질 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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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letter 07 - For Now, the End
Hello everyone,As I look back, three years have already passed. I’m writing this final mission letter on the plane back to the United States, wrapping up my time serving in Recife.First, I want to express my sincere gratitude to all of you who have supported and prayed for this ministry.
You have been the Lord’s helping hands to me—miraculous channels through whom God accomplished things I co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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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 07 - 일단은 the End
안녕하세요,어느덧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헤시피 사역을 일단락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마지막 선교 편지를 씁니다.그동안 이 사역을 응원하며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여러분은 제게 주님의 돕는 손길이었고, 제 능력으로는 상상할 수 없던 일들을 이루게 하신 기적의 통로였습니다.처음 선교를 결심했을 때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마음은 단 하나였습니다. “가서 함께 하라.”사역이나 프로그램은 그저 통로일 뿐, 저는 그곳의 사람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삶을 응원하고 위로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사역들이 늘어나고 규모가 커지면서 제 한계와 부족함을 깊이 마주하게 되었고, 때로는 무기력과 고립감을 느끼며 겨우 사역을 이어가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떠날 날이 가까워질 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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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letter 06 - A Mission Team’s Visit Like a Gift, and Financial Report
Dear friends,Hello again! Another three months have passed, and it’s time to share an update from the mission field. Three months here are always filled with more stories than can fit in a single letter. During that time, I go through a whirlwind of emotions, but I also experience grace that allows me to keep moving forward. To get straight to the ministry updates: Since my last letter in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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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 06 - 선물과 같은 단기팀, 그리고 재정보고
안녕하세요, 또 석 달의 시간이 흘러 선교 소식을 전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교지에서의 석 달은 편지 한 장에 다 담기 어려울 만큼 많은 일들이 일어나곤 합니다. 그 시간 동안 수많은 감정의 소용돌이를 지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다음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은혜를 경험하곤 합니다. 거두절미하고 사역적인 소식만 전하자면, 지난 4월 편지 이후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두 번의 청소년 수련회를 잘 마쳤고, 작년에 이어 디사이플교회 단기선교팀과 함께한 여름(물론 이곳은 겨울입니다) 사역도 넘치는 은혜 가운데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단기선교팀과 함께한 시간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의 시간이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사역지의 영혼들에게는 그 어떤 것보다도 귀한 선물의 시간이었습니다. 선교팀이 머물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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