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일의 기록 - 03 아이와 같은 마음 대학시절 들으며 월쉽댄스를 추었던 추억의 노래들을 들으며 아침식사를 했다. 헤난 목사님은 언제 어디서든 기도하고 찬양할 수 있는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갖고 있다. 아침은 항상 그렇듯 목사님이 준비하셨고, 물론 맛이 있었다. 이 곳에는 구워먹는 치즈가 있고, 이 또한도 물론 맛이 있었다. 식사가 다 맛이 있지만 상 위에 야채가 좀 있어야할 것 같긴하다. 헤시피 사람들은 야채를 선호하는 편은 아니라고 한다. #매일의기록 #매일이아닌듯하지만 #제목이매일인걸로 🇧🇷 #브라질 #헤시피 #선교 #일상 #Brail #Recife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