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들으며 월쉽댄스를 추었던 추억의 노래들을 들으며 아침식사를 했다.
헤난 목사님은 언제 어디서든 기도하고 찬양할 수 있는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갖고 있다.
아침은 항상 그렇듯 목사님이 준비하셨고, 물론 맛이 있었다. 이 곳에는 구워먹는 치즈가 있고, 이 또한도 물론 맛이 있었다.
식사가 다 맛이 있지만 상 위에 야채가 좀 있어야할 것 같긴하다. 헤시피 사람들은 야채를 선호하는 편은 아니라고 한다.
#매일의기록 #매일이아닌듯하지만 #제목이매일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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